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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와 라미아는 호로의 천막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의 뜨거운 눈길을 받아 넘겨야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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뚱뚱한 사람이 있을 리가 없는데.... 누구야? 안 내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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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이드를 막는 사람은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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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의 말에 바하잔의 얼굴이 조금 걱정스럽게 변했다. 하지만 크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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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생겨나는 단어나 명칭은 그 나라의 말이라고 해도, 거의 외국어나 다름없어서 배우지 않고 사용해보지 않는 한 요령부득이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일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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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어진 그의 명령에 따라 반란군들이 순식간에 뒤로 물러서자 아군측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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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로 미뤄야 겠네요. 다른 분들도 장시간 걸어서 피곤하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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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가 자신의 허리를 휘감는 듯한 느낌을 느끼며 정신을 잃어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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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천막의 입구 부분이 슬쩍 벌어지며 가느다란 실눈을 가진 중년의 남자가 얼굴을 들이밀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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